탈리아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산드로 토날리/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U-19 대회에서 활약하면서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포르투갈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리고 2018년 11월 처음으로 아주리 성인대표로 발탁되었다.
2019년 10월 15일 유로 2020 예선 리히텐슈타인전에 교체 출장하며 성인 대표에 데뷔했다. 하지만 2020-21 시즌 부진한 활약으로 유로 2020에서는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2021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았다. 2021년 10월 성인대표팀에 차출될 예정이었으나 21세 이하 대표팀 감독의 요청으로 무마되었다.
이후 2021년 11월 부로 다시 성인대표팀으로 차출되었다.
허나 2023년 10월 터진 본인의 도박 스캔들로 인해서 대표팀에서 잠정 퇴출되었다.
당연히 이듬해에 열린 UEFA 유로 2024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는데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이탈리아가 16강에서 허무하게 탈락하자 그의 공백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졌다.
이후 2024년 9월, 1년 만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리면서 복귀가 확정되었고 복귀전이였던 프랑스 원정 경기에서 맹활약 하며 이탈리아의 역전승에 일조하였다.
2024년 11월 UNL 벨기에 원정에서 선발 출전하여 결승골이자 본인의 국대 데뷔골을 터뜨리며 토너먼트행을 이끌었다.
2025년 9월 이스라엘 원정에서 선발 출전하여 후반 추가시간 엄청난 원더 결승골로 5대4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2026년 3월 북중미 월드컵 유럽 PO 패스A 준결승전에서는 1골 1어시스트로 이탈리아의 두 득점에 모두 기여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데에 크게 기여했다. 며칠 후 본선행의 마지막 관문이던 보스니아와의 결승전에서 자국 이탈리아는 동료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퇴장당한 가운데 경기가 1대1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고, 급기야 승부차기까지 가게 되었는데, 2번째 키커로 나선 본인은 득점에 성공했지만, 첫 번째 키커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와 세 번째 키커 브라얀 크리스탄테가 실축한 가운데 보스니아의 4번 키커 에스미르 바즈락타레비치가 탈락의 확인사살을 날려버리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이후 12년 만의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던 이탈리아는 이로써 또다시 탈락하고 말았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로 3선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로, 후방에서 받은 공을 전방과 좌우로 정확하게 배급한다. 이 때문에 안드레아 피를로의 후계자로 불렸는데, 사실 주로 서는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점 빼면 피를로와는 플레이스타일이 다르며 레지스타 유형의 선수가 아니다.
토날리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자 장점은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활동 반경이 넓고 전진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피를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이 전진성과 활동량으로, 피지컬이 큰 편인데 발도 빠르고 발기술도 잘 갖추고 있다 보니, 시원시원한 전진 드리블을 통해 볼을 운반해줄 수 있다. 수비 시에도 노련한 위치 선정으로 패스 길을 끊어내는 데 주력하는 피를로와는 다르게 조금 더 저돌적으로 움직이며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수비를 하는 편. 수비 스타일을 보면 피를로보단 가투소와 비슷한 수비를 보여주며, 경험이 쌓이면서 위치 선정을 이용한 볼 컷팅 능력도 향상되었다. 때문에 원 볼란테보다는 자신의 공수밸런스를 잘 보완해줄 투 볼란테 체제에서 더 좋은 활약을 선보인다.
패싱력에 있어서는 피를로와 비교하면 당연하게도 떨어지지만, 절대로 못 하는 수준은 아니다.[3] 특히 토날리는 중장거리 롱패스를 자주 시도하는데, 오른발 킥력이 좋다 보니 좌우 전방을 가리지 않고 시원시원하면서도 정확한 패스를 찔러준다. 강력한 오른발 킥을 갖춘 덕분에 패스뿐만 아니라 전진 후에 시도하는 레이저 같은 중거리 슈팅 한 방을 통해 득점을 기록하기도 하며, 킥 코스 선택에서의 정교함도 갖추고 있어 직간접 프리킥이나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데드볼 키커로 나서기도 한다.[4]
데뷔 초에는 같은 브레시아 유스 출신이라는 점과 정교한 킥과 패싱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제2의 안드레아 피를로로 평가받았지만,[5] 특유의 전진성과 투쟁심 덕에 젠나로 가투소의 플레이도 떠올리게 만든다.[6] 다만, 피를로보다는 전진성이 강하고 가투소보다는 발밑이 부드러운 편이다. 또한 뭐 하나 빠지지 않는 6각형 미드필더인 스티븐 제라드와 비슷하다는 평가도 있다. 언급한 제라드처럼 레이저같은 중거리 슈팅 능력이 뛰어나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와 찬스가 나면 꽂아주는 롱패스, 저돌적인 드리블 스타일 등 은근히 비슷한 면모가 있다.
본격적인 발전을 이룬 21-22 시즌 이후, 밀란에서 많은 활동량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손꼽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시원시원한 직선 드리블과 양질의 장단패스, 투쟁적인 수비 등 중원을 완전히 장악하는 플레이를 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단점을 찾기 힘든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말 그대로 꽉찬 육각형 선수가 되었다.